
- 1) 파산신청절차도, 어디서부터 시작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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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접수 전 준비: 서류·비용·관할 정리
- 필수 서류 체크 포인트
- 인지·송달료 등 비용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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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법원 심사 흐름: 보정·파산선고·관재인
- 보정명령이 나오는 이유
- 파산관재인 선임 여부
- 채권자 목록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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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건 진행 이후: 재산조사·배당·면책까지
- 면책심문과 판단 기준
- 불허가 사유를 피하는 요령
- 압류·추심 대응의 순서
- 5) 자주 묻는 질문(FAQ)
파산신청절차도는 '서류를 내고 끝'이 아니라, 법원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채권자·재산관계를 정리해 가는 과정의 지도에 가깝습니다. 아래 순서대로 따라가시면, 갑작스러운 보정요구나 일정 통지에도 덜 흔들리실 수 있습니다.
1) 파산신청절차도, 어디서부터 시작하나요?
파산신청절차도는 보통 ①상태 점검(지급불능 여부) → ②관할 법원 확인 → ③신청서·진술서 및 첨부서류 준비 → ④접수(인지·송달료 납부) → ⑤법원 심사 및 보정 → ⑥파산선고(필요 시 파산관재인 선임) → ⑦재산조사·환가·배당 → ⑧면책절차(면책심문 등) 순으로 이해하시면 좋습니다.
핵심은 '사실대로, 빠짐없이'입니다. 채무와 재산을 누락하면 절차가 지연되거나, 심한 경우 면책 판단에서 불리해질 수 있으니 처음부터 목록을 정확히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파산(파산선고)
재산을 정리해 채권자에게 공평하게 배당하는 절차에 초점이 있습니다. 지급불능 등 요건을 법원이 판단합니다.
면책
파산 이후 남은 채무에 대해 책임을 면해 달라고 신청하는 단계입니다. 불허가 사유가 있는지 꼼꼼히 살핍니다.
파산신청절차도는 개인마다 "재산이 거의 없는 경우"와 "급여·예금·차량 등 확인할 항목이 많은 경우"가 갈립니다. 다음 문단에서는 접수 전 준비를 절차도 형태로 쪼개서 설명드리겠습니다.
2) 접수 전 준비: 서류·비용·관할 정리
파산신청절차도의 '첫 단추'는 자료 수집입니다. 법원은 신청인의 현재 재산상태와 채무 발생 경위를 문서로 확인합니다. 특히 금융거래 내역, 급여, 임대차, 차량·보험·퇴직금 관련 자료는 빠짐없이 정리해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 준비 항목 | 예시 | 절차도에서의 의미 |
|---|---|---|
| 신분·가족관계 |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 부양가족, 주소지로 관할 및 생계 판단 자료가 됩니다. |
| 채무 자료 | 대출·카드·보증·연체 내역 | 채권자 목록이 정확해야 송달과 배당 절차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
| 재산·소득 | 예금, 급여명세, 임대차, 보험, 차량 | 재산 환가·배당 가능성과 면책 판단에 모두 영향을 줍니다. |
파산신청은 "서류만 많이 내면 된다"가 아니라, 법원이 요구하는 형식과 논리로 정리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이어서 실제 심사 단계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절차도처럼 풀어보겠습니다.
3) 법원 심사 흐름: 보정·파산선고·관재인
접수 후에는 법원이 신청서 기재 내용과 첨부자료를 검토합니다. 이때 흔히 마주치는 것이 '보정명령'입니다. 보정은 "거절"이 아니라 "추가 확인이 필요하니 보완해 달라"는 절차적 요청에 가깝습니다.
- 보정명령: 채권자 주소, 채무액 산정, 거래내역 누락처럼 빠진 부분을 정리하라는 뜻입니다.
- 파산선고: 지급불능 등 요건이 인정되면 파산선고가 내려지고, 사건 성격에 따라 파산관재인이 선임될 수 있습니다.
- 관재인 조사: 재산·거래경위 확인, 환가 가능 재산 정리, 채권자에 대한 공지 등이 진행됩니다.
- 채권자 목록 확정: 누락된 채권자가 있으면 송달과 배당이 꼬일 수 있어, 절차도상 가장 민감한 지점입니다.
파산신청절차도를 따라가다 보면 "선고 이후에는 끝인가요?"라는 질문이 많이 나옵니다. 실제로는 선고 뒤에 재산정리와 면책 판단이 이어지므로, 다음 단계까지 미리 그려두셔야 합니다.
절차가 길게 느껴지실 수 있지만, 단계별 목표(정리·확인·판단)를 알고 가면
파산선고 이후에는 "무엇을 제출해야 하는지"보다 "무엇을 숨기지 말아야 하는지"가 더 중요해지기도 합니다. 아래에서 면책까지의 흐름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4) 사건 진행 이후: 재산조사·배당·면책까지
파산신청절차도의 후반부는 ①재산조사 → ②환가(처분) → ③배당 → ④면책심문 및 결정으로 이어집니다.특히 면책은 '자동'이 아니라 심사를 거쳐 결정되므로, 거래경위와 현재 생활상황을 설명할 자료가 중요합니다.
4-1) 면책심문에서는 무엇을 보나요?
법원은 채무가 어떻게 발생했는지, 최근 재산처분이 있었는지, 채권자에게 불리한 행위를 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살핍니다. 예를 들어 갑작스러운 고액 인출, 특정 채권자만 변제한 정황이 있으면 설명 자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절차도상 '보정-심문' 구간이 짧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대로 내역 누락이 반복되면 같은 단계에서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4-2) 면책 불허가 사유를 피하려면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은 사기파산, 재산 은닉, 허위 채권자 기재 등과 같이 절차의 신뢰를 해치는 사정을 불리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몰라서 빠뜨렸다"가 반복되면 위험해질 수 있어, 초기에 정확성이 중요합니다.
가족 계좌로 자금이 이동했다면 생활비인지, 부채 변제인지 정리하기
대출·카드뿐 아니라 사채, 보증채무도 누락 없이 포함하기
보험 해약환급금, 퇴직금 예상액도 가능한 범위에서 확인하기
4-3) 압류·추심이 진행 중이면 어떻게 하나요?
이미 급여압류나 통장압류가 시작된 경우라도, 절차도상 "접수-선고-후속 결정"의 단계에 따라 대응 시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무작정 기다리기보다, 현재 사건이 어디까지 진행됐는지(접수 여부, 보정 진행, 선고 여부)를 먼저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집행기관·사건번호·채권자 확인
법원 진행 단계와 일정(보정기한, 심문기일 등) 정리
필요 자료 제출로 절차 지연을 줄이기
선고 이후 조치가 가능한지 사건 진행에 맞춰 검토하기
요약하면, 파산신청절차도는 "지금 단계에 맞는 행동"을 고르는 도구입니다. 같은 압류라도 단계가 다르면 선택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파산신청절차도는 복잡해 보여도, 사실관계(채무·재산·거래경위)를 정직하게 정리하면 흐름이 단순해집니다. 마지막으로 자주 묻는 질문을 모아드리겠습니다.
5) 자주 묻는 질문(FAQ)
파산신청절차도에서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리는 구간은 어디인가요?
개별 사안마다 다르지만, 보정이 반복되거나 재산·거래내역 확인이 길어지는 경우(예: 계좌 이동이 많거나 처분 재산이 있는 경우) '심사-조사' 구간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초기 서류의 정확도가 시간을 좌우합니다.
채권자 한 곳을 빼먹으면 어떻게 되나요?
누락 자체가 곧바로 결론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더라도, 송달·조사·배당 절차가 흔들릴 수 있어 보정이 추가될 가능성이 큽니다. 의도적 누락으로 오해받지 않도록, 발견 즉시 목록 정정 및 관련 자료를 제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파산선고가 나면 모든 채무가 바로 없어지나요?
파산선고는 '재산정리 절차의 개시'에 가깝고, 채무 책임을 면하려면 별도로 면책 절차에서 판단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법에서 정한 비면책채권 등은 사안에 따라 검토가 필요합니다.
소득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파산신청이 불가능한가요?
소득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일률적으로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현재의 지급능력, 채무 규모, 생계비 지출 구조, 부양가족 등 종합 사정입니다. 절차도상 '지급불능' 판단 자료를 어떻게 정리하느냐가 관건입니다.
파산신청절차도는 어디서 확인해야 하나요?
일반적으로는 관할 법원 안내, 사건 진행 통지서, 보정명령 등 문서 흐름을 기준으로 본인 사건의 절차도를 그리실 수 있습니다. 접수 전에는 '준비-접수-심사-선고-면책' 큰 골격을 잡고, 접수 후에는 법원 요구사항(기한·제출물)에 맞춰 업데이트하시면 됩니다.
비용이 부담되는데, 준비 단계에서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정확한 서류 제출로 보정을 줄이면 추가 우편 송달이나 자료 재발급 등 부대비용이 늘어나는 상황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인지·송달료·예납금 등은 사건별로 다를 수 있어, 접수 전 관할 기준 안내를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